
- 국경 간 돈이 오갈 때 발생하는 비효율을 제거한 혁신적인 해외 송금&결제 서비스로 국경없는 핀테크 생태계 발전에 기여
- 다양한 정책자금 연계지원 및 스케일업 위한 맞춤형 집중지원 받을 예정
(조광현 기자)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대표 최성욱)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핀테크 우수기업 ‘K-Fintech 30’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K-Fintech 30은 핀테크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의 금융혁신을 주도할 유망한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까지 혁신성, 성장가능성을 갖춘 핀테크 대표 기업 30개 사를 선발한다. 올해에는 센트비 등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센트비는 독자적으로 개발 및 축적한 비즈니스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경 간 돈이 오갈 때 발생하는 비효율을 제거한 혁신적인 크로스보더 해외 송금&결제 서비스를 선보이며 핀테크 생태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K-Fintech 30 기업으로 선정된 센트비는 향후 정책금융 지원 한도, 금리 조건 우대 등 다양한 정책자금 연계지원과 금융회사 서비스 연계, 투자유치 및 기업설명회(IR) 기회 확대, 핀테크 전문 컨설팅,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스케일업(Scale-up)을 위한 맞춤형 집중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현재 센트비는 국내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사업적 성과를 토대로 개인 및 기업 모두를 위한 최적의 크로스보더 결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 동력 확보와 글로벌 신규 성장 거점 및 서비스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성욱 센트비 대표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핀테크 기업들이 자금 부족 등 격동의 시기를 겪고 있지만 세계 도처에서 핀테크 기업들의 혁신은 계속되는 중이다. 규제기관이나 핀테크 기업 환경도 금융과 기술, 혁신 등을 통해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성장 기회 모색, 높은 시장 확장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센트비 또한 개인과 기업을 위한 국경 없는 금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고객 니즈에 귀 기울이고 그에 맞는 혁신성을 추구하며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기사 본문]
센트비, 금융위 K-Fintech 30 선정 - 매일경제
- 센트비즈 도입 문의: bizsales@setnbe.com
- 센트비즈 기타 문의: sentbiz@sentbe.com
센트비는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개인용 소액 해외 송금 서비스, 센트비, 기업용 해외 송금 및 결제 서비스 센트비즈 등 개인 및 기업 모두 낮은 수수료와 빠른 송금 속도, 간편한 절차로 이용 가능한 외환 서비스를 국내외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
(조광현 기자)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대표 최성욱)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핀테크 우수기업 ‘K-Fintech 30’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K-Fintech 30은 핀테크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의 금융혁신을 주도할 유망한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까지 혁신성, 성장가능성을 갖춘 핀테크 대표 기업 30개 사를 선발한다. 올해에는 센트비 등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센트비는 독자적으로 개발 및 축적한 비즈니스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경 간 돈이 오갈 때 발생하는 비효율을 제거한 혁신적인 크로스보더 해외 송금&결제 서비스를 선보이며 핀테크 생태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K-Fintech 30 기업으로 선정된 센트비는 향후 정책금융 지원 한도, 금리 조건 우대 등 다양한 정책자금 연계지원과 금융회사 서비스 연계, 투자유치 및 기업설명회(IR) 기회 확대, 핀테크 전문 컨설팅,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스케일업(Scale-up)을 위한 맞춤형 집중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현재 센트비는 국내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사업적 성과를 토대로 개인 및 기업 모두를 위한 최적의 크로스보더 결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 동력 확보와 글로벌 신규 성장 거점 및 서비스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성욱 센트비 대표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핀테크 기업들이 자금 부족 등 격동의 시기를 겪고 있지만 세계 도처에서 핀테크 기업들의 혁신은 계속되는 중이다. 규제기관이나 핀테크 기업 환경도 금융과 기술, 혁신 등을 통해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성장 기회 모색, 높은 시장 확장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센트비 또한 개인과 기업을 위한 국경 없는 금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고객 니즈에 귀 기울이고 그에 맞는 혁신성을 추구하며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기사 본문]
센트비, 금융위 K-Fintech 30 선정 - 매일경제